머니 패턴
세상 모든 것은 선택의 결과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삶을 원하십니까? 앞으로 인생이 어떻게 달라지기를 꿈꾸시나요? 혹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살면서 내일이 달라지기를 희망하고 계시진 않나요? 오늘의 내가 어제와 다른 선택을 해야 내일이 바뀔 수 있습니다. 내일은 변화된 오늘에 의해서만 가능하다는 것.
즉 부자가 되고 싶다면 오늘의 내가 변해야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남에게 손 벌리는 일을 극도로 경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10년 전 강의를 하기 위해 제주도에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강의를 마친 후 개인택시로 관광을 하던 중 택시 기사님은 그에게 좋은 정보를 하나 알려주었습니다. 자신에게 3천만 원이 있다면 한 달 뒤 제주시로 편입되는 지역의 땅을 사겠다는 정보였습니다. 한 달 뒤에 제주시에 편입되는 것에 100퍼센트 확신한 그 정보를 듣고 그는 어떻게 했을까요? 당장 수중에 3천만 원의 현금을 가지고 있어야 하지만 그러기엔 돈이 부족했습니다.
다행히 단기로 대출하거나 지인들로부터 빌리면 됩니다. 하지만 그게 너무 싫었던 그는 결국 포기를 합니다. 한 달 뒤 그 땅은 제주시로 편입되었고 땅값은 금세 몇 배로 뛰었으며 계속 상승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사례로 우리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부자의 머니 패턴과 가난뱅이의 머니 패턴은 분명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부자들은 부를 창출하는 심리 패턴을, 가난뱅이는 가난을 창출하는 심리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자들은 ‘돈을 버는 것은 아주 쉬워 조금만 노력하면 돈을 벌 수 있어.’와 같은 말을 품고 삽니다. 반면 가난한 사람들은 ‘어디 돈 벌기 쉬운가?’ ‘그들이 사는 세상이야.’ ‘금수저로 태어났어야 했어.’와 같은 말로 자기 위로합니다. 부유한 환경에서 자랐다면 좋겠지만 넉넉하지 못한 환경에서 자랐고 이제부터라도 달라지고 싶다면 부자가 지닌 풍요의 심리 패턴을 배워나가면 됩니다. 부자 머니 패턴을 갖추려면 부를 연구하는 열정 즉 ‘부구열’이 특히 필요합니다.
공부를 잘하고 싶다면 공부에 대한 열정을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구열’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곳이 바로 부자 머니 패턴을 향하는 시작입니다.
전교 꼴등과 앞뒤를 다투었던 한 청년이 있습니다. 공부를 잘하지는 못했지만 그의 부모님은 단 한 번도 성적 때문에 야단친 적이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할 수 있는 게 뭐라도 있을 거라며 지지해 주었습니다.
부모의 가르침 덕분에 자신감이 뛰어나고 부구열이 강했던 그는 고등학교 졸업 후 친구들과 공사장 막노동을 시작했습니다. 혼자서는 사업 종잣돈을 마련하기 힘들 것이라는 결론 때문이었습니다.
몇 달 후 종잣돈이 모이자 펜션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주 5일제가 막 시행되던 때 주말에 놀러 가는 사람들이 늘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종잣돈으로 작은 펜션을 인수해 숙박업을 했고 그 펜션을 팔아 더 좋은 펜션을 샀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청년은 카페수익, 저서, 인세, 컨설팅 비용 등으로 20대에 월 3천만 원을 버는 머니 시스템을 스스로 구축했습니다.
그리고 1년 뒤 이 청년은 몇십억의 매출을 달성하는 ceo가 되어 있었습니다. 심지어 자신의 지분 80퍼센트를 직원들에게 나눠주기까지 한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돈 벌기가 아주 쉽다고 생각해요. 한 번도 어렵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그리고 제가 80퍼센트의 지분을 갖는 것보다 10센트를 갖는 것이 나중에는 더 큰 이익이 될 거라 생각해요.’
이렇게 부자의 심리 패턴과 부구열을 가지고 있으면 손에 쥘 수 있는 부의 크기도 달라집니다. 자수성가에서 부자가 된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늘 단기적으로 작은 것을 희생하고 중장기적으로 큰 것을 취하는 선택을 했다는 점입니다.
여러분은 당장의 눈앞에 작은 이익에 매몰되어서 큰 것을 놓치고 있지 않으신가요? 또한 그들은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무난하고 안전하다고 권하는 방식을 거부하고 역발상의 원리로서 대중이 가는 길과 반대로 가는 길에 큰 부가 기다리고 있었다고 증언했습니다. 물론 대중들과 반대로 가는 고도의 판단과 결정을 하기 위해서 평상시의 부단한 노력과 학습 경험이 필요한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들은 늘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고 때를 기다려온 사람입니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을 비교해보면 가치관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으로 나뉩니다. 가치관이 없으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불안하고 만족하지 못합니다. ‘돈을 버는 이유가 뭔가요?’라는 질문에 제대로 답하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습니다. 가치관이 없기 때문에 돈이 중심이 되고 돈에 따라 삶이 흔들리는 것입니다.
이렇듯 부자와 가난뱅이의 차이는 사실 돈이 아니라 사고의 차이에 있습니다. ‘돈이 없으면 못해.’라는 사고와 ‘어떻게 돈을 불리지?’하는 사고의 차이입니다.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를 끊임없이 묻고 그 해결점을 찾는 것이 바로 부자들입니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은 상상하는 사람과 상상하지 않는 사람으로도 나뉩니다. 상상은 성공으로 향하는 탁월한 방법입니다.
나는 1천만 달러 흥행 배우가 될 거야라고 이 버릇처럼 말했던 무명 배우가 있었습니다. 스스로 만든 천만 달러 수표를 늘 지갑에 가지고 다니며 목표를 새겼습니다. 이 배우는 결국 대 흥행 배우가 됩니다. 바로 할리우드의 짐 캐리입니다.
지속적으로 상상하는 것은 그 꿈을 실현할 가능성을 크게 높여줍니다. 생활 속에서 자나 깨나 늘 상상하는 것은 뇌의 그 목표에 대한 의지를 새기게 되고 목표가 실현되는 것에 대한 동기를 스스로 부여하게 되며 결국 인간의 뇌는 그 상상에 응답하게 되어 목표를 이루는데 필요한 사고와 행동을 하게끔 저절로 최적화되어서 뇌가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부자의 머니 패턴과 가난뱅이의 머니 패턴. 여러분은 어떤 쪽의 패턴을 선택하실 건가요?